비료

비료 문제

비료 문제
사진: Jerzy Opioła · CC BY-SA 4.0

짧은 답변

실내 식물에 비료는 얼마나 자주 줘야 하나요?

대부분의 실내 식물은 봄과 여름에 균형 잡힌 액체 비료를 절반 농도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고, 겨울에는 거의 주지 않거나 전혀 주지 않으면 됩니다. 성장기에 새잎이 옅고 성장이 느리면 영양 부족, 잎끝이 갈색이거나 흙에 하얀 결정이 생기거나 비료를 준 직후 처지면 비료 과다의 신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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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분 흙에 든 양분은 몇 달 치뿐입니다. 그다음부터 식물은 여러분에게 의지하지만, 비료는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에요. 넘치는 염분은 굶주림보다 빨리 뿌리를 상하게 합니다.

부족할 때: 구별법

  • 오래된 잎이 고르게 옅어지거나 노래짐: 대개 질소 부족입니다. 식물이 질소를 오래된 잎에서 새잎으로 옮기기 때문이에요.
  • 초록 잎맥 사이가 노래짐: 오래된 잎이라면 흔히 마그네슘, 새잎이라면 흔히 철 부족입니다. 철은 흙에 있어도 경도가 높은 알칼리성 수돗물 때문에 흡수되지 않을 수 있어요.
  • 봄과 여름에 새잎이 작고 성장이 느림, 그리고 1년 이상 흙을 바꾸지 않았음.

너무 많을 때: 구별법

  • 잎끝과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바삭해짐.
  • 흙 표면이나 화분 테두리에 하얀 결정이 생김.
  • 흙이 촉촉한데도 비료를 준 직후 처지거나 잎이 떨어짐.

해결 방법

영양 부족: 봄부터 늦여름까지 2~4주마다 균형 잡힌 실내 식물용 액체 비료를 라벨 용량의 절반으로 주세요. 같은 흙에서 2년 넘게 지낸 식물은 분갈이하세요. 철 부족으로 노래졌다면 빗물이나 정수한 물을 주고 철이 들어 있는 비료를 쓰세요.

비료 과다: 흙을 씻어 내리세요. 몇 분 동안 화분에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고 빠지게 두면 됩니다. 4~6주간 비료를 쉬세요. 결정이 두껍게 쌓였다면 새 흙으로 분갈이하세요.

문제없이 비료 주는 법

먼저 물을 주고, 마른 흙이 아니라 촉촉한 흙에 비료를 주세요. 막 분갈이한 식물에는 4~6주간, 아프거나 휴면 중인 식물에는 아예 주지 마세요.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4분의 1 용량이면 충분하고, 난초처럼 꽃을 피우는 식물은 전용 비료가 가장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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