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상
웃자람

짧은 답변
식물이 왜 웃자라나요?
잎이 작고 듬성듬성 달린 길고 앙상한 줄기는 식물이 빛을 찾아 뻗고 있다는 뜻입니다. 밝은 창 가까이로 옮기고, 2주마다 돌려 주고, 긴 줄기를 잘라 주세요. 대부분의 식물은 자른 자리 바로 아래에서 가지를 치고, 자른 줄기는 물에서 뿌리를 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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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자람은 빛이 부족할 때 식물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. 더 많은 빛을 찾아 에너지를 쓰는 것이죠. 길게 늘어난 줄기는 다시 채워지지 않지만, 여기서부터 풍성하게 키울 수 있어요.
구별법
- 새로 자란 부분에서 잎 사이 간격이 넓고, 새잎이 점점 작아짐.
- 식물 전체가 창 쪽으로 기울어 있음.
- 무늬 품종이 초록색 일색이 되고, 스킨답서스나 필로덴드론의 무늬가 사라짐.
- 늘어지는 식물의 덩굴이 길고 화분 근처가 앙상함.
늘어지는 식물은 원래 길게 자랍니다. 문제의 신호는 길이가 아니라 잎 사이의 간격이에요.
해결 방법
먼저 빛을 늘리세요. 밝은 창에서 1~2미터 이내로 옮기세요. 대부분의 식물에는 동향이나 서향 창이 맞고, 남향은 몇 걸음 떨어지거나 얇은 커튼 뒤가 좋습니다. 어두운 방에서는 간단한 LED 식물등을 하루 12시간 켜 주면 확실히 달라져요.
그다음 가지치기하세요. 봄이나 여름에 늘어난 줄기를 마디, 즉 잎이 줄기에 붙는 작은 혹 바로 위에서 자르세요. 자른 자리 아래 마디에서 새순이 나오고, 이것이 식물을 풍성하게 만듭니다.
자른 줄기는 뿌리를 내리세요. 스킨답서스, 필로덴드론, 트라데스칸티아 등 많은 식물이 물컵에서 몇 주 안에 뿌리를 내립니다. 같은 화분에 다시 심으면 더 풍성해져요.
예방법
그 품종이 견딜 수 있는 가장 밝은 자리를 주고, 고르게 자라도록 2주마다 4분의 1바퀴씩 돌리고, 성장기에는 순지르기로 모양을 단단하게 유지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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