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충

총채벌레

총채벌레
사진: Frank Peairs, Colorado State University, Bugwood.org · CC BY 3.0

짧은 답변

실내 식물의 총채벌레는 어떻게 없애나요?

총채벌레는 몸길이 1mm 정도의 가는 벌레로, 잎 표면을 긁어 먹어 작은 검은 배설물이 점점이 박힌 은빛 얼룩을 남깁니다. 끈질긴 해충이니 식물을 샤워기로 씻고, 파란색이나 노란색 끈끈이 트랩을 걸고, 최소 4주 동안 4~5일마다 잎 앞뒤에 살충 비누나 님 제품을 뿌리세요. 번데기는 흙 속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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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채벌레는 실내 식물 해충 중에서도 없애기 어려운 편입니다. 생활사의 일부를 스프레이가 닿지 않는 흙 속에서 보내기 때문이에요. 몬스테라, 필로덴드론, 스킨답서스 같은 천남성과 식물을 특히 좋아합니다.

구별법

  • 잎에 은빛이나 탈색된, 또는 구릿빛 줄무늬와 얼룩이 생김.
  • 그 얼룩 속에 아주 작은 검은 점(배설물)이 있음.
  • 새잎이 기형이 되거나 얼룩덜룩해짐.
  • 몸길이 1mm 정도의 가는 벌레로, 성충은 어두운색, 유충은 연노란색. 흰 종이 위에서 잎을 톡톡 치면 볼 수 있어요.

없애는 법

  1. 격리하세요. 다른 식물도 꼼꼼히 확인하세요.
  2. 샤워시키세요. 잎 뒷면까지 식물 전체를 씻으세요.
  3. 파란색 끈끈이 트랩을 거세요. 총채벌레는 노란색보다 파란색을 좋아하니, 날아다니는 성충을 잡을 수 있어요.
  4. 뿌리세요. 살충 비누나 님 제품을 모든 잎의 앞뒤에 뿌리세요.
  5. 최소 4주 동안 4~5일마다 반복하세요. 많은 사람이 놓치는 단계입니다. 유충은 흙으로 떨어져 번데기가 된 뒤 나중에 나와요.
  6. 흙 속 단계를 끊으려면 겉흙 몇 센티미터를 새 흙으로 바꾸거나 처리하세요.

계속 재발하는 경우에는 천적인 오이이리응애(*Amblyseius cucumeris*)를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가 좋은 선택입니다.

예방법

새 식물은 2주간 격리하며 돋보기로 확인하고, 조기 경보용으로 식물 곁에 파란 트랩을 두고, 총채벌레가 숨는 시든 꽃과 떨어진 잎은 치우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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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제품은 라벨을 따르고, 먼저 잎 한 장에 시험해 보고, 처리한 식물이 마를 때까지 반려동물을 멀리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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